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내외 홍역 환자 급증에 따른 홍역 감시 강화

  • 조봉관기자
  • 입력 2024.03.08 13: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5.홍역 예방수칙.jpg
포스터/안성시청 제공

[안성시 조봉관기자]=안성시에서는 최근 국내외 홍역 환자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안성시 홍역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내 홍역 환자가 22년도 0명, 23년도 8명에 비해 24년도 3월 4일 기준 11명으로 급증하였고 11명 모두 해외 유입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최근 홍역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로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홍역 예방 접종률이 19년도 86%에서 22년도 83%로 감소하였고 특히 저소득 국가에서는 19년도 71%에서 66%로 큰 폭 감소한 것과 코로나19 판데믹이 종료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이 증가한 것을 뽑을 수 있었다.

 

홍역은 공기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이 나타나는 전파력이 매우 높은 감염병이지만 예방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다.

 

홍역 예방 접종은 생후 12~15개월 때 1회와 4~6세 때 2회에 걸쳐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해야 하며 홍역 예방 접종 미접종자는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하도록 권고한다.

 

안성시 보건소장은 “홍역은 예방 접종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고 우리나라 접종률이 WHO 권고 기준안인 95% 이상이지만 미접종한 영·유아나 면역이 저하된 의료기관 종사자에서 유행할 수 있으므로 보다 높은 감시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내외 홍역 환자 급증에 따른 홍역 감시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