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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달행이’ 사업, 주민 기대 속 새출발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4.03.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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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 배석환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매주 수요일 찾아가는 민관협력 보건복지 서비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달행이)’을 6일 양평읍 도곡3리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5년도부터 시작된 달행이 사업은 양평군만의 특화된 민·관협력 서비스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작년 한 해 동안 약 8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올해도 많은 주민들의 기대 속에 시작됐다.

 

달행이 사업에는 관내 15개 보건·복지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복지관, 양평군 가족센터,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옹달샘’, 종합사회복지관, 종합자원봉사센터, 장애인복지관, 양평지역자활센터,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양평군청 복지정책과, 건강증진과, 무한돌봄센터, 각 읍면사무소)과 자원봉사자가 협력해 21종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주연 부군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인 달행이에 참여해주신 각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민간과 연계해 양평군의 복지전문가들과 함께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부터는 12개 읍면의 마을회관뿐만 아니라 양평군의 4대 전통시장(양평물맑은시장, 양수리전통시장, 용문천년시장, 양동쌍학시장)에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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