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현재 하남시장, “‘서울 편입’ 시민 의견 수렴해 차분하게 대응할 것”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4.01.19 11: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8일 위례동 주민과의 대화서 차분하게 분위기를 마련하는 방식의 접근 의사 밝혀

▶성남골프장은 골프장으로 존치되도록 국방부와 협의 중, 위례신사선도 하남시 의견 반영토록 노력  

▶초이동 주민과의 대화에선 감일 공동학군 학생들 통학 지원 위해 똑버스 활용 검토 계획 전해

이현재 시장, “‘서울 편입’ 다양한 의견 수렴해 차분하게 대응할 것”(2).jpg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시 배석환기자]=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8일 위례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서울 편입과 관련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과 동시에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차분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후 위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서울 편입 이슈 대응 방안 △성남골프장 주요 진행 상황 △위례신사선 추진현황 등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논의했다.

 

이 시장은 서울 편입과 관련해 “서울 편입을 원하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간절함에 충분히 공감하지만 위례신도시의 핵심 현안 중 하나인 위례신사선을 비롯해 3호선과 9호선 용역, 그린벨트 해제 등이 경기도와 연계돼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이용 의원과 최종윤 의원께서 법안을 발의해 주셨는데, 그 법안이 행정안전부로 전달돼서 관계 기관의 의견을 묻는 절차가 있다”라며 “서울시 편입과 관련해서는 차분하게 분위기나 여건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접근하는 게 매우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하남시는 성남골프장 주요 진행 상황과 관련해 성남골프장은 현재와 같이 골프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우리시는 가능하면 우리시가 인수해서 골프장으로 유지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위례신사선 추진현황과 관련해선 “현재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라면서 “상반기 중 경기도와 국토부에 제출을 해서 우리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진행된 초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인 ‘똑버스’를 활용해 감일신도시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교통 편의를 돕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중학교 진학 학군 조정에 따라 일부 학생이 감일백제중으로 진학하게 되면 통학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 “우리시는 감일신도시로 등·하교하는 사례를 사전에 파악해 콜택시처럼 부르면 오는 똑버스를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질의응답 시간에 나온 ‘초이로 126번길 도시계획도로 및 황산-초이 간 도로개설 진행 상황’에 대해 “초이로 126번길 2구간은 올해 상반기에 착공하고, 황산-초이 간 도로개설은 올해 실시계획 인가가 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초이동 송림마을을 관통하는 세종~포천고속도로 구간의 방음벽 높이가 2m로 설치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주택과의 거리가 100m에 불과해 최소 6m 이상의 높이로 방음벽이 설치되도록 도와달라’는 주민 요청에 대해서도 소음을 최소화하는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제가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당시에 방음벽 문제를 처음 문제제기해서 (설치) 한다고 한 만큼 관심을 갖고 (시행자인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해) 소음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현재 하남시장, “‘서울 편입’ 시민 의견 수렴해 차분하게 대응할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