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현재 시장, 감일 주민 숙원인 ‘동서울 변전소 옥내화’ 2026년 완료 목표로 추진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4.01.18 10: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이현재 시장, 17일 감일동 주민과의 대화서 천마산 등산로 정비 진행 상황 설명 등 현안 논의

▶ 춘궁동 주민과의 대화에선 교산신도시 개발, ‘선이주 후철거’ 원칙 최대한 준수해 나가겠다 밝혀

이현재 시장, 감일 주민 숙원인 ‘동서울 변전소 옥내화’ 2026년 완료 목표로 추진 (1).jpg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시 배석환기자]=하남시(시장 이현재)가 17일 감일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감일 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동서울 변전소 옥내화’를 오는 2026년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후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동서울 변전소 옥내화 추진 △서울 편입 이슈 대응 △감일 1육교 공사 추진 현황(올해 4월 철거 및 연내 재설치) 공유 △천마산 등산로 정비 계획 △지하철 3호선 연장 추진사항 등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논의했다.

 

이 시장은 동서울 변전소 옥내화와 관련해 “대형 변전소를 옥내화하지 않은 상태로 아파트를 옆에 건립한 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판단해 시장이 되면서 동서울 변전소 옥내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했다”라며 “이후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으로 동서울 변전소 옥내화 등 하남시 지역발전을 위한 특별지원사업 시행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서울 편입 이슈와 관련해서는 “하남시의회에서 일찍이 ‘시민의 뜻에 따르겠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라며 “시정에 대해 실질적인 책임을 지는 시장으로서 시민들의 의견을 존중해 차분히 행정을 펼쳐가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이용 의원께서 서울 편입 특별법을 발의해 주셨기에 전체 논의 과정에서 우리는 차질 없이 갈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부연했다.

 

이 시장은 천마산 등산로 정비 진행 상황을 묻는 시민의 질의에는 “기 확보한 정비예산을 활용해 올해 상반기 내 착공을 목표로 우선 1차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향후 LH와 실무협의(분담금 등)가 완료되면 2차 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답했다.

 

지하철 3호선 연장 추진사항에 대한 질의에는 “우선 올해 상반기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절차로 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진행된 춘궁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교산신도시 개발은 ‘선이주 후철거’ 원칙을 최대한 준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우리시는 춘궁동 주민 여러분이 하시는 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라며 “마을버스는 공사로 인해 물리적으로 들어가기 어려운 환경이 되지 않는 한 최대한 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유기견과 치안 문제도 소방서·경찰서와 잘 협조해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마을 입구에 놓인 표지석 등을 모아 광주향교 공원부지 등에 전시해 시민들이 춘궁동을 추억할 수 있도록 하자는 주민 의견에 대해 “좋은 제안”이라고 화답하며, LH와 협력해서 실현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현재 시장, 감일 주민 숙원인 ‘동서울 변전소 옥내화’ 2026년 완료 목표로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