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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건설현장 산재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간담회 개최

  • 조봉관기자
  • 입력 2023.11.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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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설현장 산재사고 재발방지 간담회.jpg
사진/안성시청 제공

 

[조봉관 기자]=안성시는 11월 14일 안성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건설현장 산재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 수도권남부지역본부 경기도 건설지부(이하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에서 요청한 면담으로 관련부서(시민안전과,건설관리과,도로시설과,건축과,주택과) 부서장들이 함께 참석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에서 제시한 주요 안건은▲건설현장 산재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요구▲건설현장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감독 철저 요구▲건설현장 지역주민 우선 고용 대책 마련으로,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과 안성시에서는 안건에 대한 의견과 요청사항 등을 자유롭게 주고 받으며 면담이 진행되었다.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에서 제시한 안건들에 대해 안성시에서는“산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현재 법의 제도화 및 예산 확보 등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즉시 개선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우선적으로 현 상황에서 시행 가능한 범위내에서 관리ㆍ감독 및 안전점검을 더욱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가며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견을 표하였다.

 

간담회를 주재한 장병묵 시민안전과장은“건설현장 산재예방과 불법 하도급 근절 등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서는 현장뿐만 아니라,지자체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며 제도개선에  앞장 서야한다”라며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속에서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안성시를 위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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