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 중점관리시설에서 잘 준비된 소화기로 큰 재산피해 막아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3.11.01 12: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보도자료-20231101-여주 중점관리시설에서 잘 준비된 소화기로 큰 재산피해 막아-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소화기로 진화 후 모습1.jpg
사진/여주소방서 제공

[여주시 배석환기자]=여주소방서는 최근 차량 화재를 소화기로 저지해 큰 재산 피해를 막은 일이 있었다고 밝히며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10월 29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주차타워에서는 승용차 화재가 있었으나, 엔진룸 일부가 불에 타고 소화기로 진화되었다.

운전자 A씨는 “주차타워 진입 후 타는 냄새가 나서 정차 후 살펴보니 차량 하부와 엔진룸에서 불꽃이 보였으며, 주차장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재빨리 불을 껐다”고 말했다.

 

당시 주차장은 차량으로 가득하여 신속히 불을 끄지 않았더라면 주차된 차들로 불이 옮겨붙으며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뻔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9월 16일에는 여주시 교동에 있는 한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에서도 승용차 엔진룸에서 화재가 있었다.

불꽃이 올라오는 것을 본 차주가 관리실 직원과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를 시도하였다.

 

다량의 소화기를 이용한 덕에 질식소화 효과를 보이며 불길이 크게 번질뻔한 상황을 막았으며, 이어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는 진압되었다.

 

이때도 주말이라 지하 주차장엔 차들이 많은 상황이었으나, 주민들에 의해 연소 확대가 저지되면서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간종순 재난예방과장은 “사례들은 잘 준비해 둔 소화기로 큰 피해를 막은 경우이다”라고 하며“화재는 차량뿐 아니라 주거시설에서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안전점검을 하는 것이 좋으며, 차량과 주택에는 의무시설인 소화기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전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 중점관리시설에서 잘 준비된 소화기로 큰 재산피해 막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