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종현 경기도의원, “2024년 경기 동북부 의료 확대가 경기도 의료복지의 시작”

  • 양해용기자
  • 입력 2023.08.28 17: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30828 최종현 의원, 2024년 경기 동북부 의료 확대가 경기도 의료복지의 시작 (1).jpg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28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김재훈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4), 황세주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비례)과 이승훈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병원장, 황영성 을지대학교 지역협력실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전공의 정원정책 관련 건의를 위한 정담회를 열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 경기도 동북부 의료환경 건의 ▲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설립 당시 지역상황 및 설립취지 관련 설명 ▲ 현재 경기 북부지역 의료체계 역할 및 기능 ▲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의 운영상황 ▲ 경기북부지역 전공의 정원확대의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1월 보건복지부에서는 필수의료 지원대책 추진과제 중 ‘충분한 의료인력 확보’ 관련 지방의대 지역인재모집 확대와 전공의 배치연계 방침을 발표하였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측에서는 “최근 지역 특성상 노인인구 및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인해 의료기관 확충과 의료인력 확대가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며 “경기동북부는 지난 70년 이상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지역으로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의료취약지역에 속한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른 취약인구지표에 따르면 경기도는 평균 대비 높으며, 이중 특히 경기동북부는 북부지역의 다른 자치단체보다 취약인구비율이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

 

김재훈 의원과 황세주 의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의 지속적인 의료교육, 연구 및 진료확대를 통한 북부 의료 발전이 필요하다. 도민들의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 인력의 교육과 훈련, 연구 수행 등 수준 높은 진료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 2024년도 의과대학 정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현 의원은 “2024년 경기도 동북부 의료 확대가 경기도의 의료복지를 확대할 수 있다. 경기 동북부 지역에 의료체계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북부 암센터 설치, 광역 심뇌혈관센터 등에 대한 설치를 고려함으로써 의료공백 및 의료격차에 대한 해소가 필요하다. 경기도 북부 인구 특성상 응급, 심뇌혈관, 외상 등에 대한 필수 의료서비스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발생할 시 감염병 전문 진료 체계 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종현 경기도의원, “2024년 경기 동북부 의료 확대가 경기도 의료복지의 시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