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경순 부의장,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방향 재정립 요구

  • 양해용기자
  • 입력 2023.08.22 09: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4일차_수원시 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한 남경순 부의장.jpg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 1)은 지난 17일 의왕시, 군포시, 안양시, 광 명시 일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4개소를 찾아 운영 현황 점검을 이어갔다.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남경순 부의장이 추진한 이번 현장방문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전체 5일 차에 걸쳐 13개 시군 16개소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를 방문하였다. 남 부의장의 현장 소통 행보는 경기도 공동체지원과 한현희 과장을 비롯하여 각 시군의 사업 담당 실무자들과 함께 해당 지역 도의원 과 시의원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1일차_파주시 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한 남경순 부의장.jpg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주거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생활 불편 해소 및 공공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18년 시작된 사업이다. 2023년도 현재 경기 30개 시군 103개소에서 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도비 매칭(50%) 사업으로 전체 35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이 사업은 지난해 말 경기도청 조직개편에 따라 경제노동위원회 이관 이후 재정투입 대비 실효성에 대한 문제가 지속 제기되었다. 

2일차_평택시 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한 남경순 부의장.jpg

경기 행복마을관리 소는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차별화 핵심으로 표방하고 있으나 이번 현장방문 결과 몇 가지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먼저 해당 지역만의 특색 사업은 찾아보기 힘들고 대다수 사업이 특정 계 층만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3일차_양주시 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한 남경순부의장.jpg

또한 인구나 수요 에 대한 고민 없이 예산을 임의로 배정하거나 지나친 일자리 중심의 재정 운영 및 사업의 중복성 등의 사항이 공통점으로 지적되었다. 특히 일부 지 역에서는 위탁운영, 운영위원회의 부재 또는 과도한 참석 수당, 임대료 부 담에 따른 실질적인 사업비 축소 등의 문제점 등이 제기되었다. 

5일차_ 광명시 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한 남경순 부의장.jpg

현장을 모두 살펴본 남경순 부의장은 18일 경기도의회 집무실에서 경기도 청 사업 담당 실무자와의 정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민의 문화 활동 지원 과 지역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추진 취지 를 살리기 위해서는 사업추진 이후의 경제·사회·지역적 환경변화와 해당 지 역의 특성을 반영하는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 향후 기능 강화 개선방안 및 운영 방향 재정립을 주문하 였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경순 부의장,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방향 재정립 요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