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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경기도교육청 5개 실․국과 도의원들이 제안한 교육정책 개발 및 지역현안 정담회 개최

  • 양해용기자
  • 입력 2023.06.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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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9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교육정책 개발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지방교육의 특수성과 교육의 전문성을 반영한 교육현안 정책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담회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의회가 발굴한 120건의 중점정책과 지역현안에 관한 사항이다.

 

정담회에서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미래교육지원체계 구축 ▲방과후 돌봄 등 기획조정실과 대외협력국 소관 30건,

▲노후시설 개선, ▲과밀학급 해소 방안 등의 교육행정국 소관 53건,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직업ㆍ진로교육 ▲무상교육ㆍ체육복 지원 등 교육정책국과 융합교육국 소관 37건에 대해 실·국 별로 논의했다.

정윤경 공동단장(더민주, 군포1)은 “경기교육의 학생과 학교 중심의 변화를 위해 도의원들이 제안한 정책사업을 확장시켜 지역현안으로 논의하고 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으며, 경기교육정책을 만들어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태길 공동단장(국민의힘, 하남1)도 “정담회를 통해 경기교육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요구도를 반영한 정책으로,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김태희 위원은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위해 교육부와 유기적 협력으로 조속한 법령개정이 필요하며,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는 진정한 지방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추진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석규 위원은 “과밀학급 대책으로 교육수요가 충족되지 못할 때 설치된 모듈러 교실에 대해 교육과 안전의 통합적 관점에서 학생, 학부모의 신뢰성이 확보되도록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의정정책추진 공동단장을 맡은 윤태길·정윤경 의원, 추진위원인 김태희(더민주, 안산2), 오석규(더민주, 의정부4) 및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대외협력국장, 교육행정국장, 교육과정국장, 융합교육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의정정책추진단은 경기도교육청 5개 실·국, 2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중점정책 및 지역현안 정책개발 정담회’를 열고 교육현안 해결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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