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구입 지원 규모 확대. 최대 3천만 원

  • 양해용기자
  • 입력 2023.06.06 07: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청사1.jpg

[양해용 기자]=경기도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차량 구입비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6월 15일까지 도내 경기도 복지국이 담당하는 장애인·노인·노숙인·자활 관련 사회복지시설과 법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차량 구입비 지원신청서를 접수한다.

 

지원 규모는 승합차 24대, 경차 26대 등 총 50대다. 지난해 40대에서 10대 늘어났다. 사회복지시설의 선호도에 따라 승합차의 비중(지난해 승합차 12대, 경차 28대)을 높였다.

 

시설 1개소당 차량 1대 구입비(차량가액의 100%)를 지원하며, 차량별 지원 금액은 승합차 3천만 원, 경차는 1천300만 원 이내다. 지난해 승합차 2천500만 원, 경차는 1천만 원에서 지원 금액이 증액됐다.

 

신청 자격을 공고일 기준 시설신고일로부터 2년에서 1년으로 완화해 더 많은 시설이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40대 모집에 총 117개 기관이 신청해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희망 기관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경기복지플랫폼(www.ggwf.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후 서류심사 및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 기관이 발표된다. 심사에서는 기존에 차량 지원을 받지 못한 기관을 우선 지원한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꼭 필요한 사회복지 현장에 지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라며 “경기도는 서비스 제공기관 간 격차를 해소하고, 복지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구입 지원 규모 확대. 최대 3천만 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