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전·민생 강조 “여야정 협력으로 경제위기 이겨내야”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3.04.20 19: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염종현.jpg

[양해용 기자]=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0일 제368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안전과 민생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특히,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최근 여야정협의체에서 확대 논의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협치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염 의장은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9주기(4월16일)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집행부에 안전사고 예방과 사후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9년 간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자고 다짐했지만, 우리사회는 여전히 이태원 참사, 정자교 붕괴사고 등의 후진국형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라며 “경기도와 도교육청, 도의회가 힘을 합쳐 재난과 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첫 해외 출장에서 4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낸 김동연 경기지사의 성과를 언급하며 ‘협치 구현의 결과’로 평가했다.

염 의장은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해외 국가들과 새로운 협력의 길을 개척한 것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의회를 대표해 동행한 남경순 부의장과 경기도의 협치를 해외에서 구현한 결과이기에 더욱 뜻깊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해외 현지에서 소속 정당이 다른 도지사와 부의장께서 두 손을 맞잡고 적극적으로 투자유치에 나선 것에 대해 매우 놀라워했다는 후문을 접했다”라며 “민생경제 활로 모색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큰 성과를 얻어 온 김동연 지사와 남경순 부의장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염 의장은 전세사기 범행 등을 예로 들며 위기 극복을 위해 도와 도교육청, 도의회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염 의장은 “최근 청년과 서민을 절망의 늪으로 빠뜨린 깡통전세, 전세사기로 청년들이 연이어 목숨을 끊었다”라며 “신뢰를 잃어가는 국회에 맡길 것이 아니라, 전국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줘야 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민생을 구하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하는 때에 최근 여야정협의체를 통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확대 논의는 이에 부합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만든 힘은 우리 안에 있고, 지금의 위기를 넘어 희망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경기도의회는 1,400만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금의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날부터 27일까지 8일 간 제368회 임시회를 열고 총 47개 안건을 심의한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전·민생 강조 “여야정 협력으로 경제위기 이겨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