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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도체제’ 국민의힘, 2023년 첫 회기 대응 방향 논의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3.02.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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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임시회 현안 파악 및 여야정협의체 제안 위한 민생정책 발굴 방침도 확정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회의 (2).jpg

[양해용 기자]=‘집단지도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2023년도 첫 회기 돌입에 대비, 쟁점 안건 파악 등 회기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남경순(수원1) 부의장과 지미연(용인6) 수석대변인, 김성수(하남2) 기획수석, 고준호 정책위원장(파주1) 및 상임위원장단은 지난 2일 도의회 제366회 임시회 개회 대응 회의를 열고, 올해 첫 임시회 쟁점 의안 및 의원별 5분 자유발언 안건, 2023년도 의회 전체 운영 일정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30~31일 실시된 ‘여야정협의체 정책간담회’ 결과도 공유, 2024년도 본예산 반영을 목표로 민생정책사업을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달부터 매월 2회 개최키로 한 여야정협의체 실무회의에 당내 수렴된 민생정책 아이디어를 공식 제안하고, 현실화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또한 2024년 총선에 대비해 전국 최대 의석이 걸린 경기도에서 국민의힘의 승리를 이끌고자 교섭단체 내 ‘총선 승리 대응 TF’ 구성을 추진키로 하고, 이번 회기 중 세부적 구성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도의회 국민의힘 지미연 수석대변인은 “2023년도 첫 회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할 것”이라며 “당내 민생정책 과제도 성공적으로 발굴해 도민들에 실질적 보탬이 되는 교섭단체로 그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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