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00호 지정해제 및 이전 촉구’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12.18 10: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김성수.jpg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이 경기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6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안양 구)서이면사무소의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00호 지정 해제 및 이전을 촉구했다.

 

발언에서 김성수 의원은 “안양시민들은 일제 때 국민 수탈의 장소인 구)서이면사무소가 안양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경기도 문화재자료 지정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성수 의원은 “친일 잔재로서 세금수탈과 강제징용, 위안부 징집 등 우리 민족에게 아픈 행위를 한 구)서이면사무소가 우리 민족의 정신을 훼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욕의 역사도 역사다’ 라는 괴상한 논리와 매국의 시각으로 보는 굴절된 역사관으로 존치를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양시에는 1905년 조선총독 이토 히로부미가 탑승하는 열차에 짱돌을 던져 부상을 입히고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 원태우 지사의 의거탑이 있으며 1910년 여섯 형제가 전 재산을 정리하여 만주에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3,500여 독립군을 배출한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자손이 살고있는 자랑스러운 도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성수 의원은 경기도 내 문화재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이 서울시(50m)보다 과도하게 넓어(200m)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고 있는데 첫째, 주거ㆍ상업ㆍ공업지역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의 범위 현행 200m를 50m로 축소 가능여부 둘째, 현행 도시지역 문화재 주변 32m(10층)이상 건축행위 제한에 대한 폐지 가능여부 셋째, 구)서이면사무소의 지정 해제나 이전에 대한 가능성과 경기도의 대책에 질의하며 발언을 마쳤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00호 지정해제 및 이전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