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몽골 ‘수원시민의 숲’발전을 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촉구”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11.23 20: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세철.PNG

[양해용 기자]=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1일 제37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몽골 ‘수원시민의 숲’ 발전을 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저는 오늘, 2020년에 종료된 ‘수원 시민의 숲’ 사업의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원시는 2011년부터 10년간, 16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몽골 에르덴 솜의 100㏊ 땅에 사막화 방지 조림을 하였다. 사막화가 진행되는 지역에 1㏊의 숲을 조성하면 5㏊의 사막화를 막을 수 있으며 수원시가 100㏊의 조림지를 만듦으로써 축구장 약 78개 면적인 500㏊의 사막을 생태 복원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동북아시아 공동의 환경 문제를 대처하기 위해 수원시가 장기간 노력하여 구축한 대응 모델을 널리 알린다면, 수원시는 국제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공헌하는 국제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큰 효과를 볼 것이다”며 “그 방안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접 ‘수원 시민의 숲’을 경험하고 주변에 알릴 수 있도록 ‘수원 시민의 숲’ 관광 프로그램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수원 시민의 숲’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징기스칸 동상 방문 코스와 함께 조림지와 인근 사막화 지역 비교 체험하는 에코투어 현장, 주변으로 드넓은 개활지에서의 승마체험, ‘수원 시민의 숲’에서 자라고 있는 비타민 나무의 열매 수확 체험 등을 묶는다면 관광객 유치가 수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 의원은 “수원시가 지난 10년간 많은 행정력과 예산을 투입하여 이루어낸 기후변화 대응 협력 모델은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이며, 도시 브랜드이므로 ‘수원 시민의 숲’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이 국내외적으로 수원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수원 시민의 숲’이 자생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일 것”이라 전망하며 “‘수원 시민의 숲’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줄 것”을 요청하며 발언을 마쳤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몽골 ‘수원시민의 숲’발전을 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