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염종현 의장, 12일 제51보병사단 현장방문 …“철통같은 태세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켜달라” 당부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10.13 18: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21012 염종현 의장, 12일 제51보병사단 현장방문...국군장병 격려하며 방위태세 확립 당부 (5).jpg

[양해용 기자]=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부천1)이 12일 육군수도군단 예하 ‘제51보병사단’을 방문해 지역 방위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이번 군부대 방문은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로 긴장감이 고조됨에 따라 일선 현장의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방위태세 확립을 강조하기 위해 실시됐다.

 

염 의장은 이날 오전 화성 소재 제51보병사단에서 류승민 사단장 등 10여 명을 만나 사단의 주요업무와 역할을 전달받고, 국군 장병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지역방위사단 중 대한민국 최전방에 위치한 제51보병사단은 ‘완전한 승리’를 의미하는 ‘전승부대(全勝部隊)’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경기도 서남지역 방위’, ‘해안경계’, ‘예비군 교육·훈련’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류승민 사단장은 “51보병사단은 완벽한 해안경계 작전태세와 통합방위태세를 갖춰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국민의 군대로서 우리 사단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인 경기도의회에서 많은 관심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염 의장은 군장병들의 노고에 재차 고마움을 표하며 격려금과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도자기 기념품을 전달했다.

 

염 의장은 “군부대는 남북 간 갈등 고조 시기에 긴장도가 가장 높은 곳”이라며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긴장의 끈을 한치도 놓지 않고 면밀하게 대비태세를 갖춘 군의 모습을 직접 접하니 더없이 든든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동시에 하루빨리 남북한의 긴장상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평화적 방법을 함께 모색해야 할 것”이라면서 “군부대에서 고생하는 여러분께 마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철통같은 태세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군부대 격려 방문에는 김봉균 의장 비서실 정무실장이 동행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염종현 의장, 12일 제51보병사단 현장방문 …“철통같은 태세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켜달라” 당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