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한 변화와 결단 촉구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9.23 11: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이병길의원.PNG

[양해용 기자]=본 의원은 힘의 균형이 무너진 지난 경기도의회를 무시하고 발생한 각종 경기도정의 오점들을 반성하고 바른 경기도로 나아가기 위한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은 총 141석중 더블어민주당이 135석을 차지했습니다. 당연히 의회 운영의 모든 과정에서 스스로의 자기 감시와 반성을 할 수 있는 기재가 부족했으며, 모든 도정의 의사결정은 이재명 (전)지사의 독주로 불합리·비상식·비도덕이 판치는 경기도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도민들께서는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양당이 협치를 통해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 것을 요구하셨고 여,야 동석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에 본의원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연일 매스컴에서는 이재명 (전)지사의 비리 혐의. 배우자 김혜경씨와 경기도청 별정직 공무원 배모 씨를 업무상 배임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는 내용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리 혐의가 계속되는 만큼 도지사 재임 시 추진한 사업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재명 (전)지사의 측근인 이화영은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킨텍스 대표 등 공직과 공공기관에 있으면서 쌍방울 측으로부터 1억여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 수사 중에 있으며, 누구보다 청렴해야 할 공직자의 덕목과 가치관을 더럽히고 부정하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경기도의 도덕적 오점도 심각하지만, 이재명 (전)지사의 경기도 운영 능력도 낙재 점수를 줄 수밖에 없습니다.

   

부채가 1,000억원 이상이거나 부채 비율이 200% 이상인 공공기관은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되는데,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31개 기관이 경기도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부채 증가로 경기도 지방재정의 악화가 우려되는 실정입니다.

 

그동안 경기도정이 비도덕적이고 비능률적인 운영이 지속되면서 공직자의 사기는 떨어졌고 재정은 심각하게 부실해졌습니다.

 

이러한 경기도 상황의 책임은 경기도의회도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가 잘 작동했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 경기도의회도 반성하고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기 성찰을 해야 합니다.

 

김동연 도지사님은 다를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지사님. 지난 경기도가 추진한 중점 사업에 대한 점검부터 실시해 주십시오.

아울러 비도덕한 행위를 한 공직자 에게는 엄중한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동안 경기도정의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서 과감하게 도려내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주십시요.

 

경기도의 미래와 도민의 안녕을 위해 도지사님과 우리 경기도의회 의원 모두가 변해야 합니다. 결단해야 합니다.

 

비도덕과 비능률로 만연했던 경기도가 아닌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도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결단 합시다.

 

도지사님.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현실적인 대책 마련과 답변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으로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한 변화와 결단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