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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 쏟는 자원봉사단체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8.22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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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방범기동순찰연합대 워크숍까지 반납하며 수해복구 지원

“워크숍에 쓰일 예산도 수해복구를 위해 쓰이길 바라”

군포1.jpg

[양해용 기자]=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이재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자원봉사단체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특히 군포시방범기동순찰연합대(대표 이성민)는 시 지원 워크숍 일정을 취소하면서까지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포시방범기동순찰연합대 이성민 대장은 “수해로 아직까지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임시 거주시설에 계신 이재민분들을 볼 때마다 남일같지 않고 마음이 아프다”며 “이재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지만 워크숍 예산도 수해복구에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포시방범기동순찰연합대원들이 수해복구 현장을 돕고있다..jpg

하은호 군포시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수해복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해복구가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산본1동 주택 449세대 포함 총 623세대가 침수되는 피해를 겪었으며 1,184명(공무원 638명, 민간 자원봉사자 372명, 군인 174명)이 수해복구에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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