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대형마트 푸드코트까지 확대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7.31 07: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청+전경(1)(19).jpg

[양해용 기자]=8월 1일부터 경기도 아동 급식카드(‘G드림카드’)로 전국 142개 이마트 푸드코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7월부터 G드림카드 운영사인 농협에 이마트 푸드코트의 가맹점 등록과 협조 요청을 한 바 있다. 이마트는 7월까지 이마트 포스(pos)시스템 개발, G드림카드 결제 테스트를 거쳤으며 8월 1일부터 전국 이마트 159개 점 가운데 푸드코트를 운영하고 있는 142개 지점에서 G드림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에서 사용 가능한 지점은 46곳이다.

 

푸드코트에서는 아동 본인이 선호하는 음식을 자유롭게 선택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동들의 급식 선택권이 확대되고, 키오스크 주문을 통해 비대면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동들의 심적 부담감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은 경기도에서 빈곤, 부모 실직 등의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예산을 부담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급식카드(G드림카드), 지역아동센터(단체급식), 도시락 및 부식 배달 등의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결식아동이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2020년 8월 31일부터 BC카드사의 일반음식점 가맹점(주점, 포차, 카페 등 제외)과 G드림카드를 연계하는 등 가맹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20만6천여 곳에 이른다.

 

유소정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마트 푸드코드의 G드림카드 가맹점 참여로 도내 아동들이 보다 질 좋은 음식을 편하게 먹을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과 급식 선택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대형마트 푸드코트까지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