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이천시장 엄태준 후보 동행 유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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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이천시장 엄태준 후보 동행 유세 현장

기사입력 2022.05.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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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유세기간 동안 경기도 전역을 돌며,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 낮춰서 많은 것들을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러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제 손을 잡고 우는 분도 계셨습니다.

주택 문제 주거 문제 교통 문제 일자리 문제 청년 문제 민생 문제 해결해 달라고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얘기로 호소해 주셨습니다.

 

이제 저 김동연이 그 답을 드리기 위해서 어제부터 ‘파란 31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경기도에 31개 시군이 있습니다.

31개 시군에 각각 맞는 비전과 정책 대안과 일머리를 보여드리는 대장정입니다.

오늘도 시군을 다니면서 저의 비전과 또 우리 도민들께서 하신 말씀에 대한 답을드릴 예정입니다.

 

어제 새벽 5시 김포로부터 출발해서 어제 11개 시군을 돌았고 오늘 이곳 이천까지 지금

15군데 돌고 있습니다.

31개 시군을 전부 도는데 연장으로 한 1천km가 넘는다고 하고, 어제 하루만 해도 300km 넘는 길을 달렸습니다.

 

오늘 저는 이곳 이천에 와서 이천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첫 번째 비전은 ‘GTX-F 노선 신설’입니다.

우리 이천 시민들이 가장 원하시는 일입니다.

두 번째는 ‘종합복지시설 건립’입니다. 이 두 가지를 비전으로 제시합니다.

 

여기에 한정되지 않겠습니다. 저 김동연과 우리 엄태준 시장 후보가 함께 제시했던 이천 시민을 위한 공약들을 반드시 말이 아닌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우리 이천시민 여러분께 드립니다.

 

저는 오늘 경기도 지도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곳 서쪽 끝에 있는 김포에서부터 시작을 해서 경기도 서북부 지방을 쭉 다니면서 지금 이곳 이천에까지 왔습니다.

제가 쭉 순서대로 말씀드리면 새벽 5시 김포에서부터 시작해서 고양 파주 연천 동두천 양주 포천 의정부 구리 하남 남양주 포함해서 11개를 다녔고, 어제 밤에는 가평에서 제가 민박을 하면서 하루 가평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오늘 아침 가평에서부터 파란 31 대장정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가평 양평 여주를 거쳐 지금 이천에 왔습니다.

 

여러분, 어디가 이천인지 다 아시죠?

바로 이 넓은 땅 여지입니다. 거의 서울시 전역의 넓이와 맞먹는 넓은 땅 바로 이천입니다.

 

이 하얀 스티커들은 제가 파란31 비전을 제시하면서, 각 지역에 붙힌 것들입니다.

다른 공약들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 엄태준 시장 후보와 함께 우리 이천에 하얀 스티커를 붙힘으로써 비전을 제시하고 꼭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저 김동연과 우리 엄태준 시장 후보가 이천시의 비전과 공약을 지키겠다는 약속 드리면서,
우리 이천 시민 여러분께 지지를 호소합니다.

 

여러분 지금 경기도 선거는 박빙이라고 합니다.

이천시장과, 경기도지사 선거는 말 잘하고, 남이 써준 거 읽고 하는 말꾼이 아니라,

우리 시민과 도민 여러분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여러분 간절하게 호소합니다. 여러분 한 표 한 표가 너무나 간절합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저희가 반드시 여러분께 한 약속 지키고 마음 깊숙한 곳에서 나온 진정성을 가지고 제대로 하겠습니다.

 

지금 박빙인 경기도 선거에서 저희가 이기기 위해서 여기 계신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한 표를 정말 간절하게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께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뿐만 아니라 여러분 주변에 계신 한 분 두 분께도 꼭 권유해 주시고 6월 1일에 투표하도록 해주십시오.

이제까지 살아온 인생의 여정처럼, 그저 말만 하는 것이 아닌, 빈말하고 하지 않고 실천으로 행동으로 보여드리기 위해서 또 제 마음속에 있는 진정성을 담아서 여러분에게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여러분 한 표가 절실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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