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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후보 ‘남부권 해결사’ 장호원 유세로 첫 출정식 13일 간 대장정 시작

  • 이계찬 기자
  • 입력 2022.05.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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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후보 ‘남부권 해결사’ 장호원 유세로 첫 출정식.jpg

 

[이계찬 기자]=엄태준 이천시장 후보가 19일 11시 장호원 유세로 13일간의 장정을 시작했다.

 

엄후보를 비롯, 광역, 기초, 비례 의원 후보들과 운동원들이 총동원된 가운데 벌어진 유세현장에는 장호원을 비롯한 설성, 율면 등 남부권 시민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연단에 오른 엄태준 후보는 “4년전 바로 이곳에서 시작해 1만4천표 차 대승을 거뒀다”며 올해도 장호원에서 첫 유세를 여는 소감을 밝혔다.

 

장호원을 비롯한 남부권은 보수 색채가 짙었던 과거와 달리 엄후보에게 우호적이란 평이 많다. 취임초부터 장호원과 남부권의 자연부락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데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장호원 터미널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300억원이 투입된 남부권 체육문화시설의 첫 삽을 떴고, 355억을 투입하는 농촌협약을 농식품부와 체결해 장호원을 비롯한 남부권에 대규모 생활 SOC투자가 추진되고 있어서다.

 

이날 출정식에는 엄후보 이외에도 광역의회에 도전하는 김인영, 성수석 후보와 최석재, 박준하, 박노희, 김봉영, 서학원 등 기초의원 후보, 정신화 기초비례 후보들이 모두 연단에 올라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장호원 출정식 유세와 율면 유세를 마친 엄후보는 오후 5시에는 이천터미널 주변에서 시내권 출정식을 열고 군중들에게 선거운동이 개시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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