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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후계축산인 양성 정책 통해 축산업의 지속가능성 회복해야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12.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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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용 기자]=본 의원은 적극적인 후계축산인 육성 지원 정책을 통해경기도 축산업이 당면한 고령화와 후계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고,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해야 함을 주장하고자이 자리에 섰습니다.

 

통계청의 2020년 축산업 구조변화분석 자료에 따르면65세 이상 고령 경영자 비율은 2005년 43.2%에서2019년 62%로 18.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축산업의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를 방증하듯 축산현장에서는 후계축산인 확보가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서는인력 육성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농협중앙회의 축사실태조사 연구분석 보고서에는후계축산인 비율이 한우 9.8%, 양돈 29.9%, 육계 14.9%,오리 13%에 불과해 후계축산인 부족 문제가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 지역구이자 경기도에서 축산업이 가장 발달한 안성에서도텅 빈 축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후계축산인이 없어 무너지고 있는축산업의 참담한 현실에 답답함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현장에서는 후계축산인을 찾지 못해 축산업을 그만둬야 하는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정작 축산업과 관련된 정책은아직도 생산성 향상에만 매몰되어 있습니다.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축산업을 위해 이제라도후계축산인 육성 등 인력 확보를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할 때입니다.

 

축산에 대한 자부심과 경영 철학, 기업가정신 등을 갖춘젊은 후계축산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축산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이는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식량안보, 농촌사회기반 및 농촌경제 유지 등 농업에서 축산업이 담당하고있는 역할을 온전히 유지하기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경기도는 지금부터라도 축산업의 인력이 부족한 원인을정밀하게 진단하고, 후계축산인 육성을 위한 대책을축산 관련 종사자들과 함께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후계축산인육성을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과는 별도로 경기도만의차별화된 후계축산인 육성시스템 구축과 더불어축산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설립을 제안합니다.

 

또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축산 전문가들을분야별로 구분하여 인재 정보를 구축한 후 후계축산인 육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축산업은 국가 경제의 근간인 1차산업이자 생명산업으로써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만큼효율성만 중요시할 것이 아니라 후계축산인 육성 지원을 통해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경기도 축산업의 미래는 후계축산인 육성에 달려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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