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복지분과 부 위원장 최종현의원
장애인에 관한 정책, 장애인이 원하는 미래의 먹거리 부분 고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개발
’고령장애인 지원조례‘를 전국 최초로 만들어 적용
인터뷰를 진행 하고 있는 최종현 의원.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최종현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시민들의 다양하고 세밀한 욕구를 읽어내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여 만들어내는 역할, 시민과 지자체를 이어주고 소통을 강화해주는 가교역할, 시민의 대변자이자 심부름꾼으로서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이끌어 내는 것이 지역정치인의 핵심적인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그의 주장을 인터뷰를 통해 전달해보기로 했다.
장애인, 노약자, 아동 등 취약계층에 유독 관심이 많은 이유
" 보건복지 위원회 비례대표로 경기도 전체를 지역구로 복지와 보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강하게 보이지만 교통사고로 장애를 가졌고 그런 이유가 끈이 되어 장애인 복지를 비롯한 사회복지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장애인에 관한 정책, 장애인이 원하는 미래의 먹거리 그런 부분을 고민을 많이 하며, 사회를 살펴보니 그런 고민들이 경기도의 정책으로 승화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직접 정치 에 입문하여 그들에게 필요한 정치, 노인에 대한 복지, 청년, 중년 까지도 필요한 정책 활동에 적극 나서게 되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개발 등 위드 코로나에 대응하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전면적인 변화가 필요함에 노력과 관심을 가져 활동하게 됐다."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과 조례는 무엇이며 현장에 적용 된것
"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복지향상을 위한 「경기도고령 장애인 지원 조례」, 「경기도 장루 ․ 요루 장애인 지원 조례」,「경기도 편의시설 설치 도민촉진단 지원 조례」, 「경기도 의료취약의료기관 설치 도민촉진단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해 제정하였다.
여러 상임위가 있지만 전반기와 후반기를 거쳐 보건복지위원회에 있으면서 전반기에는 ’고령장애인 지원조례‘를 전국 최초로 만들어 적용 시켰다 . 지체장애인을 비롯 시각.농아.장애인들이 200만 인구중 거의 30~40%이상이 고령화가 되고 있다.
이분 들은 경로당이나 지역사회 활동이 비장애인과 같이 생활하기 불편함을 호소 하고 있다.
조례 제정 후 ‘고령장애인 쉼터’가 시 ․ 군에 마련되고 있다.
‘2021년 고령장애인 쉼터’사업을 위해 용인, 남양주, 안성,의왕, 평택 등 5개시에 1개소 당 3천만원씩, 모두 1억5천만원을 투입해 50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 사회참여, 안전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이 고령화가 되고 앞으로 장애인들이 산업재해 장애인 아니면 발달장애인이 많이 생겨나는 현상이라 사회에 잘 적응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독립하는 것을 고민 하고 있다.
나이들면 누구나 혼자 생활하는 것이 장애가 될수 있으니까 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
의정활동을 펼치며 기억에 남았던 일과 아쉬웠던 부분
" 사업을 하면서 우연히 장애인 단체활동을 했고 장애인과 소통하고 어려움을 몸소 체험했던 부분들이 정책들을 만드는 계기가 된것 같다.
장애인단체활동가로서 중증장애인들하고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그 분들이 생활하면서 식당을 간다, 편의점을 간다, 어느 곳을 간다 했을때 휠체어 타고 갈수있는 곳이 많지 않다는 것을 접했다. 그들의 생활에 도움이될 '장애인 편의스마트앱'을 개발하여 진행 중에 있다.
경기도 전역에 장애인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해서 호텔 병원 등 을 앱을 통해서 한식을 먹고 싶다하여 한식집을 치면 그 반경에 있는 장애인 편의시설이 되어 있는 곳이 보여지는 앱이며 다음달 쯤 오픈 예정이다.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정책으로 담아낸 모델 케이스가 된것이다.
장애인 분들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현장에 있는 장애인 시설물들을 조사 하는 분도 장애인 이다.
거기에 업체들의 홍보가 되면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어서 임산부도 노인들도 편하고 그렇게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발전 될것이라 생각한다.
장애인이 편리하면 누구나 편리하다. 장애인만이 아닌 '유니버셜디자인'으로 모든 사람을 고려한 정책으로 발전되길 바란다
이제는 장애인용이 아닌 유니버셜 디자인, 모두가 편리한 시설로 바뀌는 추세이다.
아쉬웠던점은 의원들이 정책을 만들고 정책을 실현 과정이 필요한데, 사실 그부분이 많이 힘들다.
지역구도 살펴야지 민원 해결을 위한 예산도 실어야 함에 많은시간과 노력이 드는데 ‘지방자치법'이 개선되서 보좌인력이 생긴다 하니 조금은 나아 지겠지만, 의원 두명당 한명의 보좌인력이 구성된다.
과연 얼마만큼의 도움이 진행될지는 모르나 정책적으로 발전되고 그 정책이 도민에게 윤택한 삶을 이어가는데 직접적인 과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 선거에 선출직으로 나설 지역과 앞으로 계획은
" 살고 있는 무대가 수원시 매탄 1.2.3.4동이고 그 지역에 출마를 준비 하고 있다.
이웃과의 소통 문제 두레문화처럼 어울려 사는 그런 문화 공간이 많이 만들고 싶은 생각과, 특히 중년에 관한 문제를 고민하는데 열심히 자식키우고 모든 것을 노력하고 퇴직시기에 와서는 직장만 다니다가 지역에 친구들도 없는 허탈감에 빠지며 갑자기 따라온 사회와의 단절을, 그들이 행복하게 지낼 공간을 만들어 걸어온 시간의 아쉬움을 털어낼 공간을 마련하려 한다.
일자리 전환사업 이모작사업을 많이 하고있는데, 55세부터 65세의 중년들의 쉼이 있는 시간을 등산으로 때우는게 아니고 그분들의 노력을 지역사회에 투입되어 지역사회에서 같이 활동할수 있는 곳이 쉼터이다.
그 분들이 쌓아왔던 노하우 들이 지역사회에서 학교, 마을 속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그공간에 와서 살아왔던 노하우를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한 고민도 하고 봉사단도 만들어 그런 것을 통해 행복한 노년을 준비하는 쉼터를 만들고 싶다
그들의 재능을 동기부여가 되어 지역사회에 환원 하는것 이다.
또한,매탄3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인프라를 활용하여 판교테크노밸리처럼 수원에도 그럴만한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매탄3동이 그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지역에 대규모 산업단지를 유치해서 삼성전자의 허브기능 IT에 대한 중심지로 만들어야 한다.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조합도 구성하고 준비하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경기도에서 같이 도와서 삼성전자와 함께 아이티 밸리를 만들어 획기적 발전을 도모 할것이다.
2년 가까이 매일 저녁마다 동네를 만보 걷기를 한다. 골목을 다니며 쓰레기 문제 라던가 정리 안되는 부분, 지역을 꼼꼼히 점검해 보고있다. 코로나19로 '임대'라고 쓰여있는 골목 상가를 보면 마음이 아프고 어떤 지역으로 승화 시킬지에 대한 생각이 더욱 간절 해진다.
그지역은 도시계획 정비사업으로 주택이 지어진 곳인데 벌써 노후가 되었다.
주택밀집지역 또다른 아파트의 문화의 형성 문제를 고민하고 있고 학교들이 초등, 중.고등이 많이 있는데 학교앞 학생들의 '건널목 스마트 바닥 신호등' 문제 등 특별보조금을 만들어서 라도 내년쯤에는 개선할 생각이다.
서로 연대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며, 그런 정치를 하고 싶다."
도민에게 한 말씀
"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코로나 재난 극복에 힘을 모으고 위드 코로나에 대비한 복지정책 재정비와 우리사회 연대 강화 등 지속가능한 경기도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
복지라는게 꼭 장애인에 대한 복지가 우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회적 약자도 여러 가지 복지가 필요하지만 일상 생활에 있는 아동, 청년,여성,중년,노인 등 골고루 혜택을 받아야 하고 경기도가 기본적인 로드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돌봄 이라는게 활동보호사라 던지 요양보호사만 하는게 아니고, 그런 대상이 아닌 정신적인 돌봄,살아가면서 필요한 문화적인 돌봄, 그런 것이 어우러진 복지공동체가 만들어가는 사회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
민생중심의 정책 개발과 대안 제시, 집행부에 대한 건강한 견제 등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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