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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추석 연휴 나흘 앞두고 道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09.1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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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블 루 막는 ‘심리 방역 종사자’ 지원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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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 박옥분 의원, 김기세 사무처장 등 동행 - 정신건강위기대응 및 코로나19 정신응급 선별진료소 운영현장 점검 및 종사자 격려 - 장현국 의장 “인력공백·운영 불안정 등 문제 해결에 노력할 것!”

[양해용 기자]=추석 연휴를 나흘 앞둔 16일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은 ‘코로나 블루’ 대응을 위해 24시간 가동 중인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더민주, 수원2), 김기세 사무처장, 경기도 관계부서 담당자 등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의료원 2층에 위치한 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심리방역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정신방역 종사자와 면담했다.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기도 중심의 정신질환자 통합관리 기관이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직후인 지난해 1월부터 자가격리자를 포함한 도민 대상 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대응인력,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등 대상별 맞춤형 심리방역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정신의료기관 응급 환자를 치료하거나 입원시키는 데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경기도 정신건강위기대응·코로나19 선별진료소’도 운영 중이다.

 

 

장현국 의장 등은 이와 같은 주요 업무 추진사항을 점검한 뒤 선별진료소 출입구에서 의료용 장갑과 마스크, 가운 등 방역물품을 착용하고 간호사실과 병동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면담에서 이명수 센터장은 ‘인력공백’을 주된 어려움으로 꼽으며 “코로나19 심리지원 업무가 과중한 데다 24시간 3교대 형태로 근무하다 보니 이직률이 높고, 채용도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장현국 의장은 “정신응급환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곳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기도뿐이다 보니 어려움이 클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와 소통해 오늘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센터 근무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일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안전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 핵심 정책인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날 방문에서 센터 소속 김유철·이학·이현주 팀원에 ‘코로나19 재난심리지원 유공’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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