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대유 특혜 의혹 즉각 수사하라 국민의 힘 기자회견
[양해용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적폐가 아님을 스스로 증명해 보여야 한다고 국민의 힘 경기도 의원은 9월 15일 경기도 의회 앞에서 기자 회견을 가졌다.
지난 2일 제354회 제3차 본 회의장에서 이재명 지사는 “부자 편을 드는 정당임이 분명한 보수 야당이 이상하게 재정 집행과 관련해서는 서민을 위하는 척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보수정당을 “적폐 정치, 구태정치의 대표적 사래”라고 비아냥하였고 이는 이재명 지사 본인의 정치철학이 얼마나 편협하고 곤궁한지를 여실히 보여준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 힘은 정치적 포퓰리즘에 반대하고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자고 제안했고 선택적 복지가 부자 편에서 서민을 위하는 척 주장하였다고 기자 회견에 말했다.
견제 세력이 없는 권력은 독선과 독재의 무소불위 형태로 표출되는 것을 과거의 역사에서 경험했으며 야당의 비판과 충고는 집권세력이 올바르게 가는 최소한의 견제장치이고 그럼에도 이재명 지사는 야당의 정당한 비판과 충고를 비아냥으로 응수 민생을 위한 도정에 힘써달라는 국민의 힘을 “보수정당의 이름을 가진 수구 부패세력, 청산돼야 마땅할 정치집단들”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지도자의 옳은 태도가 아니다.
특히 재난 기본소득 추진 문제점에 대한 경기도의회 지적에 대한 격양된 모습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국민의 힘 의원들은 재난지원금 지급 자체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 초과 세수 1조 8천억 원, 이것을 반드시 집행해야 한다면 코로나19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 힘 의원들의 일관된 주장을 했다.
경기도 예산은 도지사의 쌈짓돈이 아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도민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세금, 한 푼도 함부로 써서는 안 된다는 것은 우리의 정치적 소신이자 신념이라 했다.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에 주택 개발사업을 추진 1조1500억 원의 초대형 규모의 사업에 성남도시개발공사가 2015년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뜰에 민간 시행 업체인 화천대유 가 참여했고 출자금 5천 만원으로 설립된 이 회사는 6년간 1000배의 수익을 올려 화천대유와 관계사 7곳의 총 자본금은 3억 3천만 원으로 지난 6년간 대장동 개발로 받아간 배당금 4000억 원이라고 언론에 알려졌다.
이 지사의 말대로 대표적인 모범 개발 행정사례라면 당시 유능한 능력을 발휘한 성남도시개발공사 유모 본부장을 경기주택공사 사장으로 임명하는 것이 맞는것인지 어떤 이유로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임명했는지등 위험부담이 있었다면 대형건설사를 선택해서 위험 리스트를 대비했어야하는 것이 상식인데 매출실적이 없는 회사를 선택한 것은 막대한 이익에 대한 예측이 가능했던 것 아닌가 보여진다.
자본금 3억 원으로 6,9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 2017년도 마이너스 16억 적자를 단 3년 만에 1,400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전환시키는 경영 기법을 경기도정에 반드시 접목시켜야 할 것이다.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위기를 한방에 극복할 수 있고 코로나19로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서민들의 삶이 피폐해져, 죽음으로 억울함을 알리는 것만이 답 인 것이다.
이재명지사는 더 이상 도지사의 명패 뒤에 숨지 말고 진정으로 청렴하다면 떳떳하게 수사기관에 먼저 수사를 의뢰하면 누가 적폐인지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대통령이라는 헛된 욕망에 사로 잡혀 여론을 호도하고 국민을 속이고 있는 이재명 지사를 더 이상 지도자로 인정할 수 없다하며 기자 회견을 마쳤다.
2021년 9월 15일
국민의 힘 경기도의원 일동 (김규창, 한미림, 허원, 이애형, 이제영, 백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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