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환 기자]=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인 김여정이 미국이 조건없이 만나자는 제안에 답변을 30분 전에 22일 내놓았다.
김여정 부부장은 "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우리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이번에 천명한 대미립장을 《흥미있는 신호》로 간주하고있다고 발언하였다는 보도를 들었다.
조선속담에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은 아마도 스스로를 위안하는쪽으로 해몽을 하고있는것 같다. 스스로 잘못 가진 기대는 자신들을 더 큰 실망에 빠뜨리게 될것이다."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