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이영주 도의원 5분 자유발언

  • 양해용기자
  • 입력 2021.04.17 18: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양해용기자]=이영주 경기도의원(무소속, 양평 1)은 15일, 제35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경기도 보건의료 발전과 생태주의 도정 교육행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가졌다.

 

 

이영주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이 이구동성으로 경기도의료원 본부와 6개 병원 및 도립정신병원에서 발생하는 편법 의료 행위, 직장 내 갑질, 횡령, 꼼수수당 지급 등의 문제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요구했음을 밝혔다.

 

이어 의료원에 대한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독립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감사기관을 설치해 의료행위, 의약품 관리, 의료기록의 진실성, 종사자 임금체계, 노무관리, 복지 등 각 영역별 세밀한 감사를 주문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 보건의료 발전은 공공의료체계를 제대로 구축하는 것에 있고 그 중에서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는 의료원,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원을 만들어 가는 것이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19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바이러스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바이러스연구센터(가칭) 설립을 제안하고 기존 국가재난형 감염병 대응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주문했다.

 

 

관련하여 경기도 내 대학, 보건의료시설 및 공공기관이 가진 인적, 물적, 기술적 자원들을 공유하고 민간연구소나 혁신기업과 함께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시스템과 관, 산, 학 의료시설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과 도내 첨단 바이오의약품 산업 육성으로 이어져 바이러스 감염 위협에 대비하는 다양한 융복합 연구를 통해 종합 방역 ? 치료 생태계가 구축되고, 신종 감염병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 해소와 대외적 국가 신임도 제고를 통해 의약주권을 확립하는 것에 경기도가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영주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자연과 인간이 서로 공존하는 것이 미래의 경쟁력이 될것이며, 도시계획에 생태주의적 철학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생태주의 철학과 관점이 반영된 정책입안과 사업 기획을 자극하고 공무원 평가나 인사시 높은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산, 숲, 강, 바다에 영향을 미치는 건설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더욱 강화하고 개발부담금이나 개발영향 부담금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이어 공공의 이익을 위한 불가피한 개발 시 개발로 인해 손실되는 부분만큼 개발금지 지역을 설정하는 개발총량제 실시와 난개발이 이뤄지는 지자체에 대한 지원금 축소 대신 생태주의 실천 지자체에 대한 보조금과 인센티브를 늘리고 “자연에 법적 권리를 부여하자”는 운동과 제도적 노력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주문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도의원 5분 자유발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