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세원도의원 5분 자유발언

  • 양해용기자
  • 입력 2021.04.16 12: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양해용기자]=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4일 경기도의회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전국 최고 인구증가율을 보이는 화성지역 소방서비스의 극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 화성동탄소방서가 조속히 신설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박세원 의원은 ”화성지역 화재가 지난 2019년 기준 무려 637건이나 발생해 화성소방서가 하루 평균 2번이나 출동하다 보니 도내 35개 소방서 중 가장 많이 출동하는 셈이다“고 밝혔다.


 

”게다가 화재 및 구급?구조를 위해 출동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평균 10분 이상이 소요되는 실정으로 도내 가평, 양평 등 군 지역을 제외하고는 가장 오래 걸린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박 의원은 ”이처럼 화성지역 소방서비스가 열악해진 것은 넓은 면적에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방서는 단 한 개소만이 있는데다 구도심에 편중되어 있어 현재 조성 중인 동탄2신도시의 소방관리에 큰 구멍이 나 있다“고 했다.


 

덧붙여 ”2015년부터 입주하기 시작한 동탄2신도시 소방시설이라고는 2017년말 들어선 목동119안전센터가 유일하다”며, “현재 25명의 소방직 공무원이 24만 여명의 주민과 1천452개소의 소방대상물을 관할하고 있어 소방안전과 화재예방에 대해 화성시민들이 느끼는 불편과 불안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박 의원은 “동탄과 같이 초고층아파트로 밀집된 지역은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화재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화성에서는 신도시를 조성하면서부터 소방서 부지를 확보해두고 있는 만큼, 화성동탄소방서의 조속한 설치를 통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줄 소방서비스 강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세원도의원 5분 자유발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