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성시 장지생태공원, 다랭이 논과 반딧불이가 사는 생태문화공간으로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03.29 19: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6일, 장지생태공원 조성사업 고시

p.jpg

[양해용기자]=화성시 동탄권역의 유일한 보전용지인 장지 저수지가 반딧불이가 사는 도심 속 생태공원으로 변신한다.

 

화성시는 26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장지생태공원 조성사업을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장지동 284-2일원 장지 저수지 일대에 오는 2022년 12월까지 총 296억 원이 투입돼 휴식과 생태체험이 가능한 공원으로 바뀐다.

 

시는 인위적인 시설은 최소화하면서 저수지를 둘러싼 다랭이논을 보존해 반딧불이와 같이 소생물이 자생할 수 있는 생태기반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유아숲체험원, 계절 초화원, 다목적잔디마당, 조류관찰대, 생태환경학교, 빛차단숲, 별빛마당, 생태탐방로 등이 마련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장지생태공원은 도심 속에서도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귀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개발 압력으로부터 자연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랫동안 시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오음공원 향남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지난 15일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오는 2023년까지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갖춘 생활SOC복합화시설로 조성된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화성시 장지생태공원, 다랭이 논과 반딧불이가 사는 생태문화공간으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