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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스마트 허브 악취・폐기물 무단 배출사업장 적발

  • 양해용
  • 입력 2021.01.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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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요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스마트허브 내 환경 개선을 위해 기울인 노력이 성과를 얻고 있다.
 
시흥시는 지난해 스마트허브 내 악취ㆍ폐기물 등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 908개소에 대해 지도ㆍ단속을 추진한 결과, 81개소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적발 업소의 주요 위반사항은 ▲미신고 악취ㆍ폐기물 배출 시설 운영 ▲악취 방지 계획 미이행 ▲악취 배출 허용 기준 초과 등이었다.
 
위반사항에 따라 9개소는 사업(조업) 중지 명령을, 26개소에는 시설 개선 명령을, 27개소에는 과태료(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적발 사업장 81개소에 대해 고발 및 행정처분을 진행했다.
 
우희석 시흥시 대기정책과장은 “2021년에는 인・허가 없이 불법으로 운영되는 사업장 색출을 위해 드론 감시 체제를 구상하고 있고, 취약시간대(휴일) 주요 환경 오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급기관 및 민간단체와 지속적으로 단속 방향을 협의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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