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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 마무리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9.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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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9 제83회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 폐회 (5).jpg

사진/여주시의회 제공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는 9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23일간 진행된 「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하였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이하정 위원장)는 조례안 24건과 규칙안 3건을 원안가결하고 조례안 1건은 보류하였으며, 동의안 4건과 의견청취 1건은 모두 원안가결하였다.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정희라 위원장)는 흥천면 문화복지센터 부지 확장 및 주차장 조성 등 2건의 토지 신규취득에 대해 원안가결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재덕 위원장)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가결하여, 기정예산 1조 785억 2300만 원 대비 11.50% 증액한 1조 2025억 4800만 원으로 확정하였다. 이 외에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6건은 원안가결되었다.

 

이번 회기 중 실시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경규명 위원장)에서는 시정요구 7건, 처리요구 60건, 개선요구 274건 등 총 341건의 감사결과 및 처리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여주교도소 공공하수 연결사업 사례에 대해 관련 규정 위반 사실을 지적하고, 즉각적인 조례 개정을 통해 여주시 재정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조치 방안 마련을 요구하였다.

 

박두형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정해진 기간 중에 몰아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의정활동의 일상 중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의장으로서 저의 소신이다”라고 강조하며,“혹여 정해진 기간 중 진행되는 일정 중에 다소 미진하게 보인 점이 있었다면, 시민과 언론의 고견을 경청하여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정된 문제의 시정과 개선은 이제 집행부의 몫이다. 지적된 사항이 기록으로만 남는다면, 감사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행정사무감사의 지적사항과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시정 및 개선하여 그 결과를 의회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란다. 우리 의회는 행정이 시민을 위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끝까지 지켜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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