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동화 구리시장, 재택의료센터 현장 찾아 지역 중심 통합 돌봄 강화

  • 안태민 기자
  • 입력 2026.09.10 15: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통합 돌봄 대상자·의료진 목소리 듣고 의료·요양·돌봄 연계 상황 점검
0909 신동화 구리시장, 재택의료센터 현장 찾아 지역 중심 통합 돌봄 강화1.jpg
사진/구리시청 제공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9월 9일 통합 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느티나무 재택의료센터가 제공하는 방문 진료 현장을 살펴보고 대상자와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통합 돌봄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재택의료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의료와 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현장에서 어떻게 제공되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동화 구리시장은 재택의료팀과 함께 통합 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찾아 안부를 묻고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어 활력 징후 측정, 문진과 청진, 복용 중인 약 점검, 처치, 진료 기록 작성, 상태 변화 확인, 처방전 발급 등 의료진이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과정을 살펴봤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장기 요양 재가 서비스와 복지 용구 대여, 방문 진료, 방문 요양 등 필요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연계돼 있으며, 대상자는 재택의료 센터를 통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고 있다.

 

재택의료 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환 등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 진료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살던 집과 익숙한 지역 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통합 돌봄은 단순히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시민 한 분 한 분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대상자와 의료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합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재택의료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의료·복지·돌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재택의료센터와 구리시 통합 돌봄 특화사업인 ‘건강케어매니저 사업’을 운영하는 등 지역 내에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다양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동화 구리시장, 재택의료센터 현장 찾아 지역 중심 통합 돌봄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