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성군,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민관협의회 개최

  • 한재갑 기자
  • 입력 2026.09.09 16: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주민 의견 수렴 및 이익공유 등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 모델 모색
2-1.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보성군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jpg
사진/보성군청 제공

 

보성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추진과 주민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보성군 육상풍력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상철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대표, 풍력 분야 전문가, 보성군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성 지역 육상풍력 자원 현황과 집적화단지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 △환경 영향 최소화 및 난개발 방지, △발전 수익을 활용한 지역 발전 및 주민 복지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육상풍력 집적화단지’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풍력발전 사업을 지자체가 일정 지역에 체계적으로 유도해 환경성과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제도다.

 

군은 개별 사업 중심의 무분별한 개발을 줄이고, 지자체가 주도하는 계획적인 풍력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환경성 검토와 계통 연계,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발전 수익이 지역사회와 군민에게 환원되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의 가장 중요한 열쇠는 지역 주민과의 투명한 소통과 높은 수용성”이라며 “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군민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환경 보전과 주민 혜택이 조화를 이루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보성군,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민관협의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