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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4개 간호대학과 협력해 하반기 보건소 현장 임상실습 본격 추진

  • 안태민 기자
  • 입력 2026.08.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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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대·한림대·서일대·삼육대 간호학과 학생 109명 참여…미래 공공보건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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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리시청 제공

 

구리시(시장 신동화) 보건소는 강동대학교·한림대학교·서일대학교·삼육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109명을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 간호 현장 임상실습」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실습은 예비 보건의료인인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공공보건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간호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 109명은 총 13개 기수로 나눠 보건소 안팎의 다양한 핵심 부서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실습은 보건소 본소의 지역사회 방문간호·구강보건·예방접종 분야와 치매안심센터, 웰빙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된다. 지역 건강 증진 거점 실습지로는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가 참여한다.

 

학생들은 각 부서에서 주민 대상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 증진 프로그램 지원, 감염병 예방, 취약계층 방문 건강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를 직접 보고 배우게 된다.

 

구리시보건소는 매년 관내 및 인근 지역 간호대학과 꾸준히 협력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건강증진과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현장 임상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차세대 보건의료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031-550-86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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