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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미 경기도의원,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청년위와 ‘청년정책 발전방안’ 논의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8.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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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100명 목소리 담긴 ‘취·창업, 마음건강, AI 등 6대 핵심 정책 의제’ 전달받아

차 의원 “답은 청년 삶과 현장에 있어… 사각지대 줄이고 실질적 변화 만들어낼 것”

 

260807_차유미 의원,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와 청년정책 발전방안 논의.jpg
사진 / 자유미 의원

 

차유미 경기도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이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듣고, 실효성 있는 경기도형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차유미 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에서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와 정담회를 열고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과 경기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백현빈 위원장을 비롯해 육철호 부위원장, 이광성·노승현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개선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청년위원회는 앞서 수도권 전역에서 12회에 걸쳐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책공론장’ 결과를 전달했다. 

청년들의 생생한 고민을 바닥에서부터 수집해 도출한 6대 핵심 정책 의제는 다음과 같다.

 

청년 취·창업 단계별 지원체계 마련

청년 예술인 지원정책 안정화

지역 청년정책 거버넌스 개선

청년 마음건강 돌봄 강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사람 중심의 AI 정책

 

차유미 의원은 청년위원회가 청년들의 경험과 고민을 직접 듣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의제로 발전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차 의원은 “청년을 위한 정책의 해답은 결국 당사자들의 삶과 현장에 있다”며 “오늘 전달받은 소중한 의견들을 의정 활동에 깊이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도에서 현재 추진 중인 청년 사업들이 현장의 요구를 충실히 담아내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책 혜택에서 소외되는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차유미 의원은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현장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정에 반영되어 실질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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