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리시, ‘우리구리’ 공공디자인으로 품격 있는 도시 만든다

  • 안태민 기자
  • 입력 2026.07.29 14: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6~2030년 진흥 계획 수립…보행 안전·생활 편의·범죄 예방 등 시민 체감형 사업 단계적 확대
0728 구리시, ‘우리구리’ 공공디자인으로 품격 있는 도시 만든다2.jpg
사진/구리시청 제공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7월 28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제2차 구리시 공공디자인 진흥 계획(2026~2030) 수립 및 시행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단계별 생활 밀착형 공공디자인 사업의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도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우리구리(URI GURI)’ 공공디자인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우리를 위한 구리시 공공디자인(URI GURI)’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구리시 도시디자인 상징인 ‘우리구리’를 바탕으로 ▲일상이 행복한 공공디자인 ▲더 안전한 공공디자인 ▲변화에 대응하는 공공디자인 ▲소통하는 공공디자인 등 4대 추진 목표를 담았다.

 

특히 시민 의견과 국민신문고 민원, 도시 이용 현황 자료를 여러모로 분석해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기 쉬운 과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공공디자인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하는 중요한 행정 수단”이라며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교통시설물 등의 디자인을 통일감 있게 정비해 도시 전반의 시각적 질서와 정체성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분야별 체감형 특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우선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디자인(범용 디자인)을 적용한 ‘배려 화장실’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행자 우선 차량 진출입 및 보도 비움’ 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범죄예방 도시 환경 디자인(CPTED) 특화 지침을 어린이보호구역과 골목길, 친수 공간 등에 확대 적용한다. 

 

특히 교통약자 배려 주차장과 전기차 충전 구역은 물론 각종 도로·교통시설물에 ‘우리구리 공공디자인 지정 색’과 통합 지침을 적용해 시설물의 디자인 통일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구리시는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공공디자인으로 숨 쉬는 품격 있는 도시 구리」와 연계해 부서 간 공공디자인 협업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정 주요 공공사업의 초기 기획 단계부터 공공디자인을 미리 반영하고 지원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 전역의 디자인 품질을 균형 있게 끌어올릴 방침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구리시, ‘우리구리’ 공공디자인으로 품격 있는 도시 만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