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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 첫 운영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7.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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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평면 시작으로 12개 읍면 순회… 먹거리 복지 접근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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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7일 지평면사무소에서 올해 신규사업인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처음 운영하며 식생활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은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주민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복지 상담을 통해 필요한 공공·민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이다.

 

특히 군은 이용 횟수에 따라 단계별 상담을 진행하고, 생계·주거·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확인될 경우 읍면 복지팀과 희망복지지원단, 지역 내 보건·복지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식생활 지원과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은 보건복지부 먹거리 기본보장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신규사업으로, 양평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자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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