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 착공..출산 친화 도시 조성 박차

  • 조봉관기자
  • 입력 2026.06.19 10: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으로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 기대

 

1 (건강증진과) 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 착공.jpg
사진/안성시청 제공

 

 

안성시가 오는 6월 22일 옥산동 424-3번지 일원에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착공한다.

 

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약 1,856㎡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16개의 내실 있는 산모실과 신생아실을 비롯해 산모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한 황토방, 마사지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138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 후 내부 준비를 거쳐 2028년 초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건축 공사 진행과 발맞춰 향후 관련 조례 제정과 위탁 운영 기관 선정 등 조리원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준공 후 신속한 개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동안 안성 관내에는 민간 산후조리원이 없어 많은 출산 가정이 인근 타 지역으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향후 공공산후조리원이 정식 개원하면 이러한 이용 불편이 전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함께 산모와 신생아에게 양질의 전문 산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안전하게 시공을 마무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쾌적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 착공..출산 친화 도시 조성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