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성군, 북부 4개 면 의료 공백 해소 나선다

  • 한재갑 기자
  • 입력 2026.06.11 13: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복내보건지소 상시 진료… 권역 거점 중심 보건지소 운영으로 주민 건강 책임
1. 보성군, 북부 4개 면 의료 공백 해소 나선다_보성군 보건소 전경.jpg
사진/보성군청 제공

 

보성군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5월 8일부터 북부 4개 면(복내, 겸백, 율어, 문덕)을 대상으로 권역 거점 중심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체계는 복내면을 중심으로 한 권역형 모델로, 복내보건지소가 상시 의과 진료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권역 내 나머지 3개 면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의과 진료를 담당하는 통합형 보건지소 체계로 운영된다.

 

복내보건지소는 상시 진료를 통해 주민들에게 만성질환 관리, 건강상담, 예방 중심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근 면 지역 주민들도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어 북부권 1차 의료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권역 내 다른 3개 면에서는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진료를 담당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복내보건지소를 중심으로 한 권역형 운영체계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교통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학성 보건소장은 “권역 거점 중심 보건지소 운영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보성군, 북부 4개 면 의료 공백 해소 나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