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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삶을 바꾸는 ‘소소한 집정리’ 사업 추진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5.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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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소한 집정리.jpg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대진, 공동위원장 홍주표)는 지난 13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소소한 집정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문호2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서종면 복지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생활공간 정리, 폐기물 처리, 청소, 방역 등을 실시했다.

 

‘소소한 집정리’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물품 적치로 인해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서종면은 단순한 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우옥 부위원장은 “이번 집정리 사업이 홀몸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으로 안부를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주거환경 문제는 단순한 공간 정리를 넘어 건강과 안전, 사회적 고립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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