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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상반기 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4.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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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질적 성과 진단과 개선방안 도출로 치매관리사업 고도화 추진
03-3 상반기 치매협의체 회의.jpg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배명석)는 지난 27일 ‘2026년 상반기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올해 치매관리사업의 발전 방향과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평군 치매협의체는 위원장인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을 비롯해 치매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치매 가족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치매관리 관련 기관 간 협력, 치매 자원 발굴, 치매관리사업 시행계획 평가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업 보고를 넘어 ‘2025년 치매관리 시행계획’의 추진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한계점을 진단해 ‘2026년 시행계획’에 반영한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결과 및 한계점 진단 △2026년 시행계획 개선방안 제시 △유관기관 참여 기반 신규 치매관리 프로그램 협력 방안 논의 △치매환자 복약지도 관리체계 구축 △경로당 중심 치매선별검사 및 예방 프로그램 강화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촘촘한 치매 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정보 공유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배명석 치매안심센터장은 “지난해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해 수립한 올해 계획이 민간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실행력을 갖추게 됐다”며 “단순한 협조를 넘어 민관이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군민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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