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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원초 교통지도봉사 참여

  • 양해용기자
  • 입력 2026.03.0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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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새학기 시작 맞아 서원초 교통지도봉사‧과학실 방문 등 현장 행정

이 시장 "시가 통학환경과 교육시설 개선 위한 지원을 하는 것은 학생들과 나라, 용인의 미래를 위한 일"

10-3. 3일 서원초에서 이상일 시장이 학교 관계자 등과 통학로 주변을 점검하고 있다.jpg
사진/용인특례시청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아침 수지구 서원초등학교 정문 횡단보도 앞에서 새 학기 시작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학교 시설과 주변 통학 환경을 살펴봤다.

 

교통지도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하진 서원초 교장,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통학로와 학교 측이 차양시설(캐노피) 설치를 요청한 서원초 정문부터 상현1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까지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2026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선정돼 시와 교육청과 함께 지원하는 서원초 과학실을 둘러봤다.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은 각각 1억 9000만 원을 들여 올해 12월까지 노후화한 기존 과학실을 리모델링한다.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디지털 기기를 도입해 미래형 과학실로 조성한다.

 

이 시장은 과학실을 방문한 뒤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도왔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할 것으로 생각해서 통학환경 등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며 “앞으로 매일 아침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봉사해 주실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님들, 어르신 봉사지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곳곳의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위한 환경 및 시설을 개선하고, 교육시설 신설 및 개선 등의 지원도 하고 있는데, 이는 나라와 용인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교육을 잘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서원초등학교 과학실 리모델링 사업이 올해 잘 마무리되도록 시가 계속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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