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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 운영

  • 조봉관기자
  • 입력 2026.02.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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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동 보관 방식 밀키트 개발을 통해 향후 개별급속냉동(IQF) 활용 확대 가능성 기대

안성시,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 운영

 

○ 현장 중심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으로 청소년의 권리의식 함양 지원

 

 

안성시는 관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2월 중 교육 참여 신청을 접수해, 오는 6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은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이하 안성시지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개 학교 및 청소년 기관, 약 1,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학교와 청소년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성시 공인노무사 이춘우 강사가 ▲노동의 가치와 직업윤리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 등 피해사례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노동인권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안성시지부 함은규 지부장은 노동조합의 역할과 노동자의 권리, 노사 상생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노동의 개념과 권리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노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학교 및 기관은 안성시청 행정과 공무노사팀(☎031-678-2161~4)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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