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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도43·45호선 목현 우회도로 예타 통과·제2영동연결고속도로 조속 추진 국토부에 건의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2.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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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도43·45호선 목현 우회도로 예타 통과·제2영동연결고속도로 조속 추진 국토부에 건의.jpg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건의해 추진 중인 국도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최종 선정을 비롯해 제2영동 연결(의왕~광주)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수도권 동서권역 간 이동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광주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주요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것으로 시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두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시급성을 설명했다.

 

국도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도심 통과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 안전성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해당 노선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최종 사업으로 선정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제2영동 연결(의왕~광주)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은 수도권 동서 권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개통 시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이동시간 단축, 물류 효율성 향상 등 교통 여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민자사업 추진 여건 조성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해당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건의를 통해 수도권 광역교통 연계 강화, 지역 간 접근성 향상, 균형 있는 국토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두 사업이 국가 교통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만큼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방세환 시장은 “광역 및 간선 도로망 확충은 시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도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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