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성군, ‘보성몰’ 2025년 연 매출 22억 원 돌파!

  • 한재갑 기자
  • 입력 2026.01.13 15: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보성말차 중심 차별화 전략 주효 … 전년 대비 12% 성장

 

1. 보성군, ‘보성몰’ 2025년 연 매출 22억 원 돌파!_보성몰 이벤트 이미지.jpg
사진/보성군 제공

 

보성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 ‘보성몰’이 2025년 연간 매출액 22억 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12% 성장했다.

 

보성군은 지난 12일, ‘보성몰’의 2025년 운영 실적을 종합 분석한 결과, 연초 설정한 목표를 웃도는 2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의 핵심 동력은 보성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인 ‘말차’ 중심 전략이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말차 소비 흐름에 맞춰 관련 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육성한 결과, 보성몰 내 말차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보성몰은 높은 재구매율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 

 

명절 시즌 최대 20% 할인 행사를 비롯해 ▲신규 회원 가입 시 3,000포인트 지급, ▲구매 금액의 3% 적립, ▲출석 체크 포인트 지급, ▲후기 작성 포인트 지급 등 고객 친화적인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온라인의 한계를 넘기 위한 오프라인 홍보 전략도 빛났다. 

 

보성몰 회원 유치와 지역 농특산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전국 각지의 대규모 박람회에 참가하고, 수도권 등 주요 도시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왔다.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보고 ‘정보무늬(QR코드)’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오투오{O2O(Online to Offline)}’ 환경을 구축한 결과 전년 대비 회원 수가 10% 증가한 것도 매출 상승의 밑거름이 됐다.

 

보성군은 2026년 한 해를 ‘보성몰 제2의 부흥기’로 정하고, 더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인플루언서 협업 마케팅을 통해 젊은 소비층 유입을 가속화하고, 입점 업체에 대한 품질 관리과 상품 검증을 강화해 ‘보성몰 제품은 믿고 산다’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보성몰’에는 180여 개 업체, 1,000여 개 품목이 입점해 있으며, 청정 자연에서 키운 보성 차(茶), 키위, 꼬막, 녹돈, 올벼쌀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보성군, ‘보성몰’ 2025년 연 매출 22억 원 돌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