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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양정여고, 독도지킴이학교 활동으로 '교육부 장관상' 등 3관왕 영예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1.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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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교사 교육부 장관 표창, 동아리 회장 교육감 표창, 최우수 학교 표창 휩쓸어

 

[사진] 이천양정여고, 독도지킴이학교 활동으로 '교육부 장관상' 등 3관왕 영예(2).jpg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교장 여재암)가 독도지킴이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부 장관 표창을 포함한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천양정여고는 지난 2024년부터 동북아역사재단 지정 '독도지킴이학교'로서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 습득과 영토 주권 의식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2025년 7월에는 경기도교육청 주관 ‘광복 80주년, 우리역사바로알기 울릉도·독도 탐방’에 참여해 독도를 직접 답사했다. 

 

이어 12월 20일(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우리역사 바로알기 컨퍼런스’에서는 독도 교육 대표 학교로 선정되어 그간의 활동 사례를 발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2년간의 헌신적인 활동 결과 ▲지도교사 안대현 교사 독도교육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동아리 회장 정민교(2학년) 학생 학생독립운동기념일 모범학생 경기도교육감 표창 ▲동북아역사재단 최우수 독도지킴이학교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독도 교육 명문교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반크 동아리 회장 정민교 학생은 “활동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았으며, 앞으로도 우리 땅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대현 동아리 지도교사는 “학생들과 함께 영토 주권 수호를 위해 활동했던 시간들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어려운 과정에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여재암 교장은 “이번 수상은 지도교사와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과 뜨거운 애국심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도 주권 수호의 주인공으로서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역사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양정여고 반크 동아리는 올해 일본 교과서의 독도 관련 기술 내용을 분석하고 논리적 반박 자료를 제작하는 등 심층적인 학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독도 홍보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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