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 수도권 동부·강원권 연결 핵심 교통축 확보… 지역 도약 계기 마련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5.12.23 15: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02 군청사.jpg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타당성을 확보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은 양평군 용문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까지 총연장 32.7km를 잇는 단선 광역철도 노선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 1천억 원 규모다. 

 

해당 노선은 강원권 최초의 광역철도로, 수도권 동부와 강원 내륙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양평군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통해 단월, 청운 등 양평 동부권 지역의 수도권 접근성 개선은 물론,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관광·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양평군민의 오랜 염원이자, 양평의 미래 발전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양평군이 수도권 동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 주신 정부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국토교통부 등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평군은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광역철도 개통에 대비한 역세권 개발 및 지역 연계 발전 전략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군, 수도권 동부·강원권 연결 핵심 교통축 확보… 지역 도약 계기 마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