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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기쁨두배사업’ 통해 홀몸어르신 돌봄 강화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5.12.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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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기쁨두배사업 통해 홀몸어르신 돌봄 강화.jpg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인철)는 12월 18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1+2=기쁨두배’ 마을복지사업을 추진했다.

 

‘1+2=기쁨두배’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하는 마을복지사업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평소 불편 사항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짧은 방문이었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이웃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인철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전해드린 것은 생필품이지만, 그 안에 담긴 관심과 마음이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먼저 묻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경화 중리동장은 “이번 ‘1+2=기쁨두배’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을 살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복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리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복지 수요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마을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중리동 맞춤형복지팀 ☎031-644-8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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