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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5년 새마을지도자 대회’ 개최

  • 양해용기자
  • 입력 2025.12.0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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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시청 에이스홀서 300여 명 참석…유공자 37명·6개 단체 표창 수여

 

5-4. 용인특례시에서 5일 '2025년 새마을지도자 대회'가 열렸다.jpg
사진/용인시청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5년 용인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 유진선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새마을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새마을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모범 새마을지도자 37명과 최우수상인 처인구 모협읍을 비롯해 단체 5곳이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써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난 4월 안동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응원의 손길을 보내 주셔서 용인의 따뜻한 영향력이 안동을 넘어 전국 곳곳으로 확산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 자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홀몸 어르신 무료급식, 열린대학 운영, 교통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에 앞장서 주신 덕분에 용인시가 더욱 살기 좋고 따뜻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시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했다.

 

 

 

 

새마을회는 올해 안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성금 915만 원 전달을 비롯해 홀몸 어르신 무료급식소 연중 운영, 어버이날 복달임 행사,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하굣길 교통안전 봉사, 열린대학 운영, 이불 나눔 등 다양한 나눔·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를 위한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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