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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공원 물놀이시설 본격 운영…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려

  • 한선주 기자
  • 입력 2024.07.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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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물놀이시설.jpg
사진/부산시 제공

 

[한선주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도심공원 22곳에서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시설을 운영 중이며, 이와 함께 즐길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도심공원 물놀이시설인 어린이대공원의 어린이물놀이장 '키드키득파크'가 지난 20일 개장해 8월 18일까지 운영되며,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 내 바닥분수도 9월 말까지(오전 10시 ~ 오후 8시경) 운영된다. 


이외에도 송도공원, 천사공원, 명진공원, 용당공원, 희망공원, 풀소리공원, 대천천수변공원, 평화공원, 을숙도 기후생태공원, 민락수변어린이공원, 사상공원, 명지근린공원, 신호공원, 울림공원, 지사공원, 아라공원, 동부근린공원, 새마을공원, 소나무공원에서 바닥분수 등 물놀이시설이 운영된다.


시는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심공원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시설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월 2회 이상의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충족시켜줄 문화행사로는 ▲부산시민공원에서 잔디밭영화제(8.1.~8.4.), 영화음악콘서트(8.1.~8.4.), 어린이 공방 원데이클래스(8.10.~8.24. 매주 토)가 ▲북항친수공원에서는 찾아가는 영화관(8.10.), 부산국제사진제(8.22.~9.22.)가 진행된다. 송상현광장에는 청년문화 활성화 기획전시 「스트릿댄스 포토존」이 지난 8일 시작해 오는 8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물놀이시설 또는 문화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설공단과 구·군 녹지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공원 속 물놀이시설과 문화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우리시는 도심공원이 단순히 휴식공간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도심 속의 문화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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