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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노원구 부구청장, 1일 취임식 열려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4.07.0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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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신종우 신임 부구청장 취임식.jpg
사진/노원구청 제공

 

[이종윤 기자]=신종우 신임 노원구 부구청장의 취임식이 1일 서울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렸다.

 

신종우 신임 부구청장은 1995년 38회 행정고등고시로 첫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시에서 감사관 민원조사담당관, 도시교통본부 버스정책과장, 재무국 재무과장, 행정국 총무과장 등을 역임한 행정가다.

 

2019년 지방부이사관 승진 후 서울시 경제정책실 경제일자리기획관을 거쳐 2023년 은평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했다.

 

이어, 올해 7월 1일자 이사관 승진과 함께 노원구 부구청장으로 취임했다.

 

신 부구청장은 은평구에서 근무하는 동안 전세 사기 문제에 테스크포스(TF)를 꾸려 발 빠르게 대처하는 등 탁월한 행정력과 추진력을 보인 바 있다. 또한 직원들과도 격의 없는 소통 리더십을 겸비하여 주변으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는 신 부구청장의 서울시 오랜 근무 경험과 은평구 부구청장으로서의 경험이 재개발 및 재건축, 바이오단지 조성사업,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등 노원의 100년 미래를 위한 사업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 ▲부구청장 약력소개 ▲취임사▲꽃다발 증정▲오승록 구청장 환영사▲기념 촬영 ▲폐회 및 직원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 부구청장은 “노원에서 새로 일할 기회를 주신 오승록 구청장님께 감사드리며 직원 여러분께도 반갑다는 인사를 드린다”며 “서울시에서 발표한 강북전성시대 계획이 ‘노원전성시대’로 이루어지는 과정에 시와 구의 협력 관계가 중요한 이때, 서울시에서 오랜 시간을 일한 경력이 각 사업부서 일선의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함께 뛰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오승록 구청장은 "30년간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역량을 증명해오신 신종우 부구청장님의 취임을 환영한다"며 "직원들과의 소통, 주민 및 관계기관과의 소통으로 건강하게 발전하는 노원을 만드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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